이용교의 생각: 가족과 이웃관계가 행복의 근원이다.
2015년 8월 29일과 30일 무월달빛마을에서 포럼소통과교류/ 포럼신사고가 함께 주최한 세미나입니다.
이용교는 “고령화 사회와 지역발전”이란 주제로 발제했는데 고령화사회에서 행복하게 사는 10가지 방안을 제안했습니다.
10. 가족과 이웃관계
- 결혼시에 부부가 공동으로 부동산 취득과 공동등기 - 만성질환 등으로 의사판단이 어려울 경우를 대비하여 성년후견인제도의 적극 활용 - 노인문제는 할머니문제이므로 ‘여성주의 시각’에서 보고 대안을 모색함 예컨대, 세대주인 남편 위주로 부동산이 등기되어 있으면 사망시 재산이 쪼개지므로 재산의 1/2를 배우자의 몫으로 하고, 부부가 공동으로 형성한 재산(예, 주거용 주택)은 다른 부부의 사망시까지 처분을 유예함 - 마을계, 노인회, 각종 취미모임 등을 통한 이웃관계의 보전 - 카톡, 페이스북 등 SNS를 통한 관계의 유지 발전
* 상속지분 계산법 http://cafe.daum.net/kbh4002/BQjn/259?q=%BB%F3%BC%D3%C1%F6%BA%D0%B0%E8%BB%EA%B9%FD&svc=top3
* 시민과 함께 꿈꾸는 복지공동체 카페 http://cafe.daum.net/ewelfare
* 출산장려정책이 초고령사회의 대안이다. http://media.daum.net/foreign/others/newsview?newsid=20150819021957581
이용교가 발제한 전체 원고를 파일로 내려받으려면 http://cafe.daum.net/ewelfar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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