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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민이 꼭 알아야 할 <이용교 교수의 복지상식> 37편을 모두 보는 방법
밝은얼굴
2015. 9. 30. 22:32
안녕하십니까?
이용교입니다. 광주대학교 사회복지학부 교수이고 복지평론가입니다.
저는 시민이 복지를 알고 복지를 잘 활용해야 복지공동체를 열어갈 수 있다고 봅니다. 많은 사람들은 “보편적 복지”, “복지국가의 건설”이란 거대 주제에 관심이 많지만, 지금 여기에서 누릴 수 있는 복지부터 알아야 누리는 것도 중요합니다. 보편적 복지의 시대를 열어가고, 복지국가를 열어가기 위해서도 현재 여기에서 내가 누릴 수 있는 복지를 적극 누려야 하기 때문입니다.
2015년 현재 시민이 읍/면/동 주민센터와 시/군/구를 통해 신청하여 받을 수 있는 복지만 330가지이고, 사회보험의 각종 급여를 포함시키면 복지는 350가지가 넘습니다. 귀하는 그중 몇 가지를 알고 활용하고 있습니까?
저는 매주 “시민이 꼭 알아야 할 복지”를 한편씩 광주드림에 소개하고 있습니다. 그중에는 기초생활보장제도, 긴급복지, 국민연금, 건강보험, 산재보험, 고용보험, 노인장기요양보험도 있지만, 대학생의 학자금 대출, 무주택자의 공공주택 임차와 우선분양, 한부모가족이 꼭 알아야 할 복지, 경로우대, 문화복지, 싼 이자로 돈 빌리는 법 등도 있습니다.
다음 내용을 클릭하고 <이용교 교수 복지상식>을 읽고, 공감이 되면 공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. 현재 37편을 썼고, 50편 정도 쓰면 단행본을 발간할 예정입니다. 지금은 무상으로 볼 수 있고, 단행본이 나오면 한권씩 구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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