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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든 시민이 반드시 알아야 할 <이용교 교수 복지상식>
밝은얼굴
2016. 1. 17. 11:23
사회복지사는 배워서 남 주는 사람입니다.
혹자는 “배워서 남 주냐?”라고 말하지만 배워서 남 주는 것- “법보시”야 말로 최상의 “보시”입니다.
사회복지사는 세상을 바꾸는 사람입니다. 개인을 바꾸고, 집단을 변화시키며, 지역사회를 바꾸고, 마침내 세상을 바꾸는 사람입니다.
그래서 사회복지학은 개별사회사업, 집단사회사업, 지역사회조직 등을 가르쳐서 “행복한 세상을 열어가는 사회복지사의 길”을 제시합니다.
“배워서 남 주는 사회복지사- 이용교”는 시민이 읍/면/동 주민센터에 신청만 하면 받을 수 있는 복지급여가 360가지이고, 사회보험 급여를 합치면 400가지가 넘는 상황에서 모든 시민이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 학습을 해야 한다고 봅니다.
모든 시민이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 내용을 정리하여 <이용교 교수 복지상식>을 집필하였습니다. 혹 “시민이 반드시 알아야 할 이용교 교수 복지상식”을 듣고 싶은 기관, 단체, 시설, 조직, 사람들은 연락을 주시기 바랍니다. 시간을 쪼개고 틈을 내서 “핵심 내용”을 알려드리겠습니다.
<이용교 교수 복지상식> 원고는
복지자료실(기본자료실)에서 파일로 내려받을 수 있습니다.
강의 주제는
- 시민이 반드시 알아야 할 이용교 교수 복지상식
- 모든 국민이 상식으로 알아야 할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
-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위원의 역할
- 사회복지법인 이사회와 외부추천이사의 역할
- 조례제정을 통한 복지혁명
- 인권에 기반 한 사회복지실천 등입니다.
연락처는 ewelfare@hanmail.net